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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도 낚시꾼을 제한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너무 사람이 많다면 (저는 엄청 좋겠네요 ㅎㅎ) 제 개인용 낚시터가 있는데 거기를 빌려드리지요 펜션편의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미끼(청개비, 각새우)를 팝니다. 낚시용품도 조금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묶음추, 카고, 애기등 수요가 많아지면 홍개비와 막끼도 팔아볼 생각을 하지만 아직은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한번 이용해 보시고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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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만 이용하는 것도 예약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