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달에 이용했었는데 평일이라서 직접가서 바로 요금 드리고 흰색펜션에서
1박2일 보내고 왔습니다.(감생이 씨알이 작아서 그렇지 손맛은 보고 왔음)
사무실과 제일 가까운 팬션 이름이 뭐죠 ? 몇호 입니까?
알아두면....담에 인터넷 예약 할 때 유용할 것 같아요......................
우리가족만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참 !
밑감은 펜션 사무실에서 운영하는 낚시방에 다 있더라구요~(전 걸리버 낚시방에서 샀었거던요..)
혼무시...밑밥...카고낚시..에깅....원투바늘... 등등
참 ! 밑밥은 넉넉히 준비 해서 들어 가세요~ (사장님께서 1만원 단위로 준비 해 둠)==강추
아쉬운건.....낮에 그늘막이 없어 모자/선글라스 필참 해야 하더군요...(여름은 힘들겠어요)
사용하시는분 좋은 조과와 즐거운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