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제목 물위에서 둥둥
번호 6 등록자 광땡이 등록일 2009.04.25
바다펜션에 가고 싶어서 예약 하려니깐 1달을 기다려야한다고 했다.(우째 사람들이 좋은 곳은 알아가지고 )놀 토 때 친구랑 가족들이랑 같이 갔는데 물 위에서 둥둥..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고 곤양으로가는 다리도 보이고 전망이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들었다 일상을 잊고 낚시의 손맛도 보고 놀래미회도 썰어 먹고..애들마냥 어른도 신이 났다 다음엔 동창회를 여기서 할까?너무 좋았다

이름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