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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에 남는 휴가 였습니다.
번호 24 등록자 유달산 등록일 2009.08.05
며칠전에 바다 펜션에 다녀 왔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게 했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아무래도 화장실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심한 느낌 이였습니다.
제가 머문 2호방에서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펜션이 바다 한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항상 해풍도 불텐데..화장실의 공기를 뭐죠 바람으로 돌아가는거 있죠 그런 환풍 시설을 한다면 안의 공기가 빠져나가 냄새가 덜 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훗날 또들리께요.^^
관리자 충고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장실이 수세식이 아니어서 가끔은 냄새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설적인 부분이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9-08-05 - 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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