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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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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2012.01.01
1호실 묵은 총각들입니다
어제 들어갈때 아주머니 꼐서 고기 별로 없을꺼라고 하셨는데
음~~생각보다 고기는 좀 적었는데
그래도 꽤 솔솔 찮게 도다리등 많이 잡고왔네여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몇달뒤 다시 한번 출조를 생각나게 하네요
여하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차후에 한번 더 뵐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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